LG전자 스마트폰 7월 철수, 문제점 3가지는?

에이코 승인 2021.04.05 11:23 | 최종 수정 2021.04.05 11:44 의견 0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LG전자가 오는 7월 31일 모바일 사업을 철수한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회사는 이사회를 열어 MC사업본부가 맡은 모바일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MC사업본부의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한다고 영업정지를 공시했다.

LG전자는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사업 경쟁 심화 및 지속적인 사업부진을 들었다. 향후 내부 자원 효율화를 통해 핵심 사업으로의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에 지난 1월 CES 2021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롤러블폰’ 출시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MC사업본부 임직원 3449명의 고용은 유지된다. LG전자는 이들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1995년 LG정보통신으로 모바일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MC사업본부는 기록했다. 지금까지 손실만 약 5조원이다.

가전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을 모바일에서 모두 깎아버린 셈이다. 그럼에도 LG전자가 MC사업본부를 접지 않은 이유는 다른 사업부와의 시너지, 특허기술 등의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의 문제점 3가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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