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폐쇄 "아쉽지만 내년에 만나요"

에이코 승인 2021.03.31 21:21 의견 0
국회의사당 가는 길에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에이코)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국회의사당대로인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이 만개했다.

예년보다 일찍 핀 벚꽃으로 윤증로가 연분홍꽃밭이 됐다. 하지만 시민들은 접근 금지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여의도 윤중로는 폐쇄한다.

아쉽지만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31일 여의도로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은 윤중로를 멀리서 바라보며 군데군데 피어 있는 벚꽃 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폐쇄된 여의도 윤중로 들어가는 입구 (사진=에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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