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명문대생 정시·수시·자소서·면접 노하우 담았다"

에이코 승인 2021.03.26 10:14 | 최종 수정 2021.03.26 10:06 의견 0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에는 정시부터 수시, 자소서, 면접 노하우까지 다 담겼다. 명문대학교에 입학한 24명 학생들의 입시준비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매년 60만 명의 수험생은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노력한다. 그중 누군가의 노력은 명문대 입학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지만, 누군가는 안타깝게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에 좌절하게 된다.

제각각 공부에 들이는 노력의 총량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모든 수험생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은 그 방향이 잘못됐을 뿐이다.

김동환 저자는 청소년 진로·입시 멘토링 교육기업 멘토트리를 운영하며 ‘공부의 왕도’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입시의 늪에 빠져 길을 헤매는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려고 지난 10여 년간 1000여 명의 멘토와 함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책은 명문대생들의 공부법과 입시 전략의 정수만을 담았다. 누구나 ‘공부의 왕도’에 다가갈 수 있도록 입시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멘토들의 노하우가 담긴 스터디 플래너를 수록해 쉽게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 진로·입시 멘토링 교육기업 멘토트리의 대표이자 스카이입시컨설팅(전 KMC수학과학학원), 프로덕션블랙의 대표. 2012년부터 ‘공부의 왕도’를 찾기 위해 명문대에 다니는 1000여 명의 멘토와 함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 방송을 병행하며 수험생들의 고민과 고충을 공유했다. SK하이닉스, 현대오일뱅크, LG, SK베네피아, NHN에듀, 진학사, 초록우산 등에서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스마트미디어학부 강사,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로 부임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명문대생들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멘토트리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입시 위너’들을 분석했다. 그리고 명문대생의 공부 노하우를 수기 형태로 핵심만 담아냈다.

우리는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선 ‘타고난 공부 머리’ ‘값비싼 사교육’ ‘무거운 엉덩이’ ‘특목고’ ‘남들은 모르는 특별한 공부법’ 등이 필요하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명문대생들은 입시 위너가 되기 위해 먼저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고자 노력했다. 공부를 왜, 어떻게, 언제, 어디에서 해야 하는지 명확히 인지한 다음, 그 안에서 자신만의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 택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그들의 생생한 공부 노하우와 입시 전략을 습득한다면, 명문대 입학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1장 ‘명문대생의 공부법: 왕도는 따로 있다’에서는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어떻게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해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았는지 알아본다.

2장 ‘수시 준비 가이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에서는 수시로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에 입학한 멘토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다양한 수시 전형에 대비하는 비법을 알아본다.

3장 ‘자기소개서: 입시에 전략을 더하다’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공통 양식과 평가 요소를 분석하고, 차별화된 자기소개서 작성 비법에 대해 배운다.

4장 ‘면접: 필승 노하우는 따로 있다’에서는 인성면접, 심층면접, 상황면접, 창의성면접 등 상황별 대비법과 멘토들의 합격 노하우를 알아본다.

5장 ‘진로 탐색: 나만의 길을 찾아라’에서는 목표와 진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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