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7 '작은산소', 고객 경험 강화로 매출 고공행진

에이코 승인 2021.02.19 10:03 의견 0
작은산소 (사진=리빙7)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고객경험 강화로 매출을 끌어올린 기업이 있다.

생활 위생 브랜드 리빙7의 ‘작은산소’가 그 주인공이다. 고객들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며 느끼는 불편함을 제거하기 위해 검증된 전문 기관에서 시험을 거쳤다.

리빙7은 작은산소가 지난해 4월 출시 당월 대비 현재 매출이 400% 이상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출시 직후인 2020년 4월과 2021년 2월 일평균 매출 기준이다.

코로나19로 개인은 물론 공간 속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작은산소의 인기 비결은 고객 경험 강화를 기반으로 한 제품 차별성에 있다는 게 리빙7의 설명이다.

작은산소는 공기 청정과 살균 및 항균 기능을 지닌 공기청정기다. 작은산소에서 방출되는 2000만 개의 순수 음이온이 대기 중의 각종 먼지 및 초미세먼지, 악취 분자와 결합해 그 무게로 바닥으로 가라앉게 만든 후 사라지게 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작은산소는 방 곳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고성능을 자랑한다. 각종 시험 결과를 통해 공기 중의 각종 먼지와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인증받았을 뿐 아니라 3대 세균까지 99.9% 항균한다.

지난해 9월에는 한국원적외선협회(KIFA)를 통해 폐렴균 99.9% 살균 인증서를 획득했다. 사용 과정에서는 질소산화물 및 오존, 라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인기관인 한국건자재시험연구소의 측정 결과로 증명됐다.

또한 주먹보다 작은 초소형 사이즈로 공간 부피 차지가 없고, 별도 필터 교체 및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 없다.

최근에는 각종 SNS 채널에서 “고양이, 강아지 털 날림 및 배변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준다”면서 ‘펫 공기청정기’로 주목받기도 했다.

리빙7 관계자는 “고성능을 유지하며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며 느끼는 불편함을 제거하기까지 검증된 전문 기관에서 여러 시험을 거쳐 탄생했다“면서 “유지관리가 필요 없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 특히 1인 가구에 인기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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