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 산군이 왔다!'...효자와 호랑이의 우정 이야기

에이코(AIECO) 기자 승인 2020.12.02 22:09 | 최종 수정 2020.12.02 22:36 의견 0
삼각산에서 만나는 호랑이 이야기 ‘어흥, 산군이 왔다!’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에이코)
삼각산에서 만나는 호랑이 이야기 ‘어흥, 산군이 왔다!’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에이코)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삼각산에서 만나는 호랑이 이야기 ‘어흥, 산군이 왔다!’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2020년 기획전시로 준비된 어흥, 산군이 왔다 전시회는 북한산 자락 효자동에 전해 내려오는 효자 박태성과 그를 지켜준 산군(山君) 호랑이 이야기다.

효자 박태성과 그를 지켜준 산군(山君) 호랑이 그림 (사진=에이코)
효자 박태성과 그를 지켜준 산군(山君) 호랑이 그림 (사진=에이코)

반만년 우리겨레의 기개와 용기를 표상한 다채로운 호랑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내년 1월 10일까지 열린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표범을 범이라고 불렀다. 호랑이와 표범을 구분하기 위해 호랑이를 산군, 칡범이라고 불렀다. 사진은 민화 속에 등장하는 표범 (사진=에이코)
옛날 우리 조상들은 표범을 범이라고 불렀다. 호랑이와 표범을 구분하기 위해 호랑이를 산군, 칡범이라고 불렀다. 사진은 민화 속에 등장하는 표범 (사진=에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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