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전지현과 친분 과시...SNS마케팅은 이렇게?

에이코(AIECO) 기자 승인 2020.09.16 20:26 | 최종 수정 2020.09.16 20:59 의견 0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SNS계정에 배우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정 부회장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ㅈㅈㅎ님 초대로 팀랩 전시회에서 눈 호강함. 일반공개는 담주부터 6개월 동안 전시 계획이랍니다”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4컷의 영상 및 사진도 게재했다. 

해당 영상과 사진의 배경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팀랩:라이프’(teamLab: LIFE) 전시회다.
 

정 부회장과 전지현은 코로나19 때문에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사진을 촬영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가 주최하는 ‘팀랩:라이프’는 세계적인 디지털아트 그룹 ‘팀랩’이 빛과 조명으로 연출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4월 4일까지 서울 DDP 지하 2층에서 열린다. 한다.

정 부회장은 전지현의 초대로 이날 전시회에 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한편, 정 부회장은 전날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모자와 검은 가면을 쓴 사진과 함께 "잭슨피자 사장님께서 모자 씌워 주심, 피자 두 판과 치킨도 왕창 들고 오심"이라는 글을 올려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정 부회장은 SNS에서 스타다. 재벌가답지 않은 소탈함이 일반인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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