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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SNS 3·1절 캠페인..."나와 닮은 독립운동가를 찾아라"
이 캠페인은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내가 독립운동가라면?’은 방구석연구소가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형식의 심리테스트다.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는 간단하다. ‘나와 닮
2021.02.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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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재성 채식 전문가 칼럼] 스님과의 브런치 "힌 끼 식사 통해 삶의 지혜 배우기"
[에이코(Ai Economy)=박재성 채식 칼럼] 안녕하세요, 채식 칼럼니스트 박재성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삶의 지혜를 무엇을 통해서 배우시나요? 책? 유튜브? 블로그? 아마 요즘처럼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컨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은 예전부터 삶의 지혜를 배울 기회를 갖
박재성
2021.03.16 15:57
SNS
닥터지 '찐팬' 모여라..."내가 신제품 개발?"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 www.dr-g.co.kr)’가 팬슈머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찐팬’ 1기를 모집한다.오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지원 신청을 받는다. 닥터지 ‘찐팬’은 팬슈머(팬+컨슈머)들을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찐팬 1기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에이코
2021.03.12 15:15
칼럼
[박재성 채식 전문가 칼럼] 어느 채식 의사의 고백 "녹말음식 먹으면 건강해진다"
[에이코(Ai Economy)=박재성 채식 칼럼] 안녕하세요, 채식 칼럼리스트 박재성입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오키나와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오키나와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장수 마을 중 한 곳이 었습니다.1973년에서 2004년까지 무려 32년 동안 일본에서 가장 수명이 긴 곳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비만율이 1위인 곳으로 바뀌었습
박재성
2021.03.07 11:09
SNS
우리은행, SNS 3·1절 캠페인..."나와 닮은 독립운동가를 찾아라"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우리은행이 3·1절을 맞아 참여형 SNS 캠페인 ‘내가 독립운동가라면?’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내가 독립운동가라면?’은 방구석연구소가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형식의 심리테스트다.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에이코
2021.02.28 22:39
인터뷰
[인터뷰] 허은경 르네미안 독서지도사 "실천독서 통해 타인 성장 도와"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편집자주] 르네미안 독서모임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허은경 독서지도사를 만나 올바른 실천 독서와 자아성찰에 대해 물었습니다. 허은경 지도사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공부를 통해 내 안의 ‘내면 아이’를 ‘어른’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자신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인생을 힘들어 하는 이들을 독서
에이코(AIECO) 기자
2020.11.05 19:32
SNS
박용만 회장, 유튜브 통해 세계 최초 '달리면서 충전되는 버스' 홍보
[에이코(Ai Econoy)=민경미 기자] 대기업 회장이 SNS 소통을 통해 소비자와 보다 가까워지고 있다.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무선 충전 전기버스’ 유튜브 동영상에 직접 출연했다. 27일 대한상의는 박 회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리면서 충전되는 미러클 로드-무선 충전버스'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에이코(AIECO) 기자
2020.09.27 14:35
칼럼
[박재성 채식 전문가 칼럼] 더 많은 단백질이 더 강한 면역을 만든다고?
[에이코=박재성 채식 칼럼] 코로나19가 터지고 난 뒤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면역'이다. 많은 국가 그리고 연구기관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그 어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지 못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간이 가진 스스로를 방어하고 치유하는 힘인 '면역'이 자연스레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상
박재성
2020.09.19 06:04
SNS
정용진 부회장, 전지현과 친분 과시...SNS마케팅은 이렇게?
[에이코(Ai Economy)=민경미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SNS계정에 배우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정 부회장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ㅈㅈㅎ님 초대로 팀랩 전시회에서 눈 호강함. 일반공개는 담주부터 6개월 동안 전시 계획이랍니다”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4컷의 영상 및 사진도 게재했다. 해
에이코(AIECO) 기자
2020.09.16 20:26
칼럼
[허준열 부동산 칼럼] 정부, 무주택자 주택구입시 혜택 줘야
[에이코(Ai Economy)=투자 코리아 허준열 대표] 정부의 임대차 3법으로 기존 세입자의 계약이 연장되고, 임대료 상승폭도 5%로 제한되는 골자로 하는 임차인 위주의 권리가 크게 강화됐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전세가격만 상승하고 주택가격 분위기는 눈치만 보고 있다. 현재 부동산 전문가 사이에서도 일본의 부동산 시장을 비교하는 사
에이코(AIECO) 기자
2020.09.15 21:29
웹소설
뽑기를 잘 했다.
종이를 개발하는 녀석은(그냥 녀석이라고 하자. 년은 좀···) 사업성이 있는 게 보이면 좀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같이 불렀다.“유모, 비누 만드는 건 좀 어때?” “왕자님, 정말 이러기에요? 그거 뭐 대단한 거라고 가르쳐주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맨날 비누 만드느라 다른 일을 하나도 못하잖아요.” “그럼, 좋
이적성
2020.09.08 17:11
웹소설
뽑기를 잘 했다.
이번에는 애꿎은 노예들이 죽어나가지 않도록 검이 있다는 말은 뺐다. 그리고, 아빠의 측근들도 모두 불렀다.“아빠, 이건 새로 만든 삽이에요. 농사일뿐만 아니라 땅을 파고, 건물을 짓는데도 나무 삽과는 비교가 안될 겁니다. 아심, 시범을 보여 드려.” 아심은 다시 노예들 연무장의 마른 땅을 파도록 지시했다. 나라의 대부분이 진흙 위주의
9도
2020.09.08 17:08
웹소설
뽑기를 잘 했다.
나는 이 업무(창고관리)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화 사건이 어마어마한 일이란 사실을 깨닫게 됐다. 인근 도시들의 사례들을 소문으로 듣게 됐는데, 녀석이 기록소를 노린 이유를 알 것 같았다.기록소가 불타면, 최악의 경우, 나라가 없어진다. 백성들은 빚과 채무에서 해방된다. 통제되지 않는 백성이 뿔뿔이 흩어지는 데는 그리 오랜
9도
2020.09.08 17:07
웹소설
뽑기를 잘 했다.
“오마르 장군님이 이걸 전해줬습니다.”-방화범을 잡았습니다. 파르잔- 한글로 쓴 우르크어 위로는 불지르는 사람을 잡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도 함께 있었다. 파르잔은 그냥 한글로 발음 나는 대로 파.르.잔.이라고 적혀 있다. 루갈은 파피루스에 적힌 메모를 보고 놀란 눈으로 페쇼탄을 올려봤다. 메모는 파르잔인데, 전한 사람은 오마르다.
9도
2020.09.08 17:01
칼럼
[박재성 채식 전문가 칼럼] 매주 태풍 오는 이유, 우리에게 있다
[에이코=박재성 채식 칼럼] 코로나에 이어서 태풍 때문에 난리가 났다. 매년 이맘때에 오는 태풍이라고 하지만 올해는 과거에 비해 심상치 않다. ‘바비’라는 이름의 태풍이 비, 바람을 크게 일으키고 가더니 ‘마이삭’이라는 태풍이 왔다. 이른 새벽부터 난리였다. 부산에 사는 친구가 태풍 때문에 집에 유리창이 박살이 난 사진을 보내왔
박재성
2020.09.07 15:16
칼럼
[박재성 채식 전문가 칼럼] 채식이 흔들리는 당신에게
[에이코=박재성 채식 칼럼] 우리는 얼마나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을까? 하루의 얼마나 나의 의지대로 살고 있을까? 과거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부터는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보다는 외부의 자극을 통한 반응적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아니라고? 그렇다면 자신을 실험해보자 나는 1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박재성
2020.08.29 07:23
웹소설
[구도의 환생소설] 뽑기를 잘 했다...12화(한글은 날개를 달고)
12화 [에이코=9도 작가] “제가 신에게 배운 것들을 파르잔에게 가르쳤다는 건 알고 계시죠?” “그래, 그건 알고 있지.” “신전에 들어오는 곡식들은 어떤 건가요? 왕국 창고에 들어오는 것과 달리, 그저 백성들이 알아서 바치는 곡물이 전부잖아요. 그치 않나요?” “뭐,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으니까. 그리고 꼭 곡물만 들어오는 것
9도
2020.08.24 15:35
웹소설
[구도의 환생소설] 뽑기를 잘 했다...11화(계획에 없던 일인데... 한글, 네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11화 [에이코=9도 작가] “너는 신전에 이 걸 헌납하는 의식부터 진행해. 엄마가 네게 지시할 거야.” 나는 파르잔이 가장 최근에 만들어서 가져온 해시계 최종수정판을 꺼내 들었다. “하지만, 이건···” 파르잔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리고 역사에 길이 남을(?) 최초의 해시계다. 그리고 내게 줬다. “괜찮아. 너한테 같은 걸 또
9도
2020.08.24 15:32
웹소설
[구도의 환생소설] 뽑기를 잘 했다...10화(업적 있으면 보상도 있어야죠)
[에이코=9도 작가] 내가 아는 견종이라고는 진돗개, 삽살개, 도사견, 똥개···는 무슨 종이지? 시베리안 허스키, 골든 리트리버, 치와와, 셰퍼드, 비글, 푸들, 불독, 그레이 하운드, 끝도 없이 생각난다. ‘와! 나 의외로 많이 아는구나? 근데, 이 녀석은?’ 견종을 알아보는 건 다 큰 녀석들이나 가능했다. 물론 시베리안 허스키나, 진돗
9도
2020.08.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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